[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여성듀오 주비스가 첫 미니앨범 ‘엘에이디(Like A Dream)’를 3일 발표한다.

주비스는 하나와 주리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7월 싱글 ‘이젠 사랑할래’로 데뷔했다. 10개월 만의 컴백작인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전화 받지마’와 ‘그때가 좋았어’ 등 신곡 2곡을 비롯해 ‘이젠 사랑할래’ ‘너를 향한 마음’ 등 기존 발표곡 2곡 등 총 4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전화받지마’는 헤어진 남자를 잊어야 하는걸 알면서도 끝내 전화기를 드는 여자의 심정을 표현한 발라드로, 어쿠스틱 악기로 편곡해 애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신곡 ‘그때가 좋았어’는 걸스데이의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나를 잊지마요’ ‘기대해’ ‘여자대통령’ 등에 참여했던 남기상 작곡가의 작품이다.

여성듀오 주비스가 첫 미니앨범 ‘엘에이디(Like A Dream)’를 3일 발표한다.
여성듀오 주비스가 첫 미니앨범 ‘엘에이디(Like A Dream)’를 3일 발표한다.

주비스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과 신곡은 추운 계절에 들으면 더욱 가슴에 와닿는 곡”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곡을 꾸준히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