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 형사 맥 가이버, 간디 등 천의 목소리 4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가제트 형사 목소리의 주인공, 현재 MBC 라디오 한국史 드라마 ' 난중일기' 등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기 성우 배한성 씨는 MBC 아침 방송프로그램 ‘오늘은 기분 좋은날’에 게스트로 출연 중, 개그맨 김 한석의 모발이식 고백에 용기와 조언을 얻어 모발이식 수술을 감행 했다. MBC 아침 방송프로그램 ‘오늘은 기분 좋은날’에 게스트로 출연 했던 인기 성우 배한성씨가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해 아이돌 원조 가수 강타가 다니고 있는 난치성탈모전문 치료 클리닉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국민 성우 배한성씨가 40년 넘게 일하면서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대략 약 2만 여명의 목소리를 소화해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배한성은 “가제트, 맥가이버, 콜롬보, 간디, 로미오 등 캐릭터가 정말 많다”면서 직접 해당 캐릭터 목소리를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한성씨의 목소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한성 목소리, 정말 신기해” “배한성 목소리, 2만 여명이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한성 씨의 모발이식을 집도한 전문의는 지난 달 방영된 mbc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에서 아이돌 원조 강타의 탈모 치료병원 주치의인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박사의 집도로 진행했다.
“앞이마가 올라가며 헤어라인이 흐릿해지고 정수리 부위가 휑하여 강의 할 때나 tv출연 전엔 탈모된 부위를 화장술로 감추기에 급급할 정도로 많은 신경 쓰고 있다” 는 배한성씨는 바로 수술을 원했지만 오 준규 박사는 성급한 모발이식에 앞서 내분비 치료가 우선임을 전제, 지난 2개월 동안 치료 프로그램에 의해 두피의 재생과 기존모발들이 건강해짐에 따라 11월29일 진행된 수술은 앞이마 m자 부위와 흐릿한 헤어라인을 뚜렷하게 재구성하고 정수리 부위 밀도 보완으로 마무리하였는데 약 3300모 이식 과정에 약 6시의 수술 시간이 소요 되었다.
배한성씨의 경우 선천적으로 모발 굵기가 얇은 편으로 모근 분리 과정에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된 점 외에는 문제될 것이 없이 순탄한 수술 진행 이었다. 향후 3 개월 이후부터 이식 모가 자라 나오는 긍정적 변화의 조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란 오 준규 박사의 소견에 감사와 만족감을 표시하며, 화답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