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그룹이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삼성에버랜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다.
삼성 사장단 인사가 발표되자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이서현 부사장의 이름의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딸인 이서현 에버랜드 사장 내정에 대해 삼성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패션 전문가로서
패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패스트 패션과 아웃도어 사업 진출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이 사장은 패션사업의 에버랜드 통합 이관 이후 제2의 도약을 견인하는 한편, 제일기획의 경영전략부문장도 겸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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