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 CHAM, 암참) 신임 회장에 제임스 김(51ㆍ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선임됐다.

암참 60년 역사상 한국계 미국인이 회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사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치러진 차기 암참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권을 가진 회원사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 그는 팻 게인스 현 암참 회장(보잉코리아 사장)의 후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암참을 이끌게 된다. 연임도 가능하다.

정태일 기자/


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