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NEPCON 2014’ 참가…‘전자왕국’ 일본서 판촉행사
유ㆍ무기 전자소재 업체이기도 한 KCC(대표 정몽익)가 ‘소재ㆍ전자왕국’ 일본시장 역공에 나섰다.
16일 이 회사에 따르면, 15∼1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자소재산업 전시회인 ‘NEPCON JAPAN 2014’에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KCC는 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쓰비시, 후지전자 등 600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소재 전제품 및 실리콘소재의 홍보와 판촉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소재제품인 반도체용 접착필름, SR(Solder Resistㆍ반도체보호용코팅재), EMC(Epoxy Molding Compoundㆍ메모리반도체 보호소재), DCB(Direct Copper Bondingㆍ금속접합 세라믹기판), VI(vacuum Interruptorㆍ진공차단기)용 세라믹제품 뿐만 아니라 실리콘제품까지 함께 판매하는 ‘연계판촉’도 실시 중이다.
유ㆍ무기 전자소재와 실리콘제품을 함께 알림으로써 일괄구매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KCC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판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유ㆍ무기소재 제조사로서 제품 홍보 및 잠재고객에 대한 선행영업 효과가 적지 않다”며 “최근 약진하고 있는 전기ㆍ전자소재 제품들을 세계 고객들에게 소상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최대 전자전시회인 NEPCON은 세계적인 전자제품 시장(한국, 대만, 중국)의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전자재료, 부품ㆍ기기, 포장ㆍ설치ㆍ검사기술, 미세가공기술 등 전자제품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위한 모든 제품 및 기술이 전시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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