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이하 대구연구소)가 경북 왜관에 신설됐다.

대구연구소가 원거리 지역과 급속히 증가하는 대구·경북지역 강력사건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9년 설립 추진한 이후 5년 만에 신설됐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연구소는 지난 16일 경상북도 왜관읍 내 대구연구소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박찬우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대구과학수사연구소 신설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사기관의 감정물을 신속하게 분석지원 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며 “앞으로 대구과학수사연구소는 대구·경북지역 내 과학수사 메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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