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한솔제지가 분할 상장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32%(650원)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솔제지는 지주회사 한솔홀딩스와 사업회사 한솔제지로 분할 상장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솔그룹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계열사 지원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환경 속에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된다면 분할 이전보다 분할 이후 시가총액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