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상ㆍ국가시책 유공자 포상식서 밝혀 -“국가에 대한 마지막 봉사기회, 경제번영과 평화통일에 다 바칠 것”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유능하고 헌신적인 공무원 여러분들이야말로 정부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및 국가시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고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가 수많은 역경을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 우리 공직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토대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혁신의 시대에 창의성과 융합을 가로막는 낡은 걸림돌을 걷어내고 새로운 성장모델을 창출하는 일이 시급하고도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우리가 이런 역사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의지와 사명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공직사회의 과감한 개혁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국민의 삶속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저도 국가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를 앞으로 30년 우리 경제의 번영을 이루는 기초를 닦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데 다 바칠 것”이라며 “그 길에 우리 공직자들이 저와 함께 헌신해 주시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저력과 충심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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