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리치(Rich) 지수연동예금 3종 및 연 4.0%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대구은행이 다음달 5일까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4-04호, 14-05호, 14-06호 3종 및 1년제 4.0%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나뉘며 14-05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시 최고 연 4.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14-06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4.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4-0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9.2%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4-04호 가입고객에게는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0%의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은행은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각 상품별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라고 안내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서 원금은 안전하게 지키면서 주식시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Rich지수연동예금을 적극 고려해 볼 시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