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쯤하면 차세대 ‘로코(로맨틱코미디)킹'이다. 배우 성준의 훈훈한 연하남 포스에 누나들이 움직였다.
케이블 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천재 작곡가 주완 역을 맡은 성준이 배우 김소연과 훈훈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에서 성준은 상대역인 김소연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힐링 연하남’으로 등장한다. 주연 역을 연기하는 김소연은 어린시절엔 주완에게 음악적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선생님이자 첫사랑, 하나의 세계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약육강식의 회사생활과 반복되는 연애의 실패, 우정의 배신으로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채 까칠함으로 무장해 살아가고 있다. 그런 주연의 마음을 치유해줄 특별한 연하남이 바로 성준인 것.
2030 여성들의 연애담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에서 지난 2회분을 통해 톡톡히 눈도장을 찍은 성준을 지켜본 시청자가 많았다. 드라마 이후 tvN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속 모습을 담은 다양한 성준의 사진이 게재되자, 반응도 뜨거웠다. 187cm의 남다른 비율, 개성 넘치는 옴므파탈 패션은 물론 여심을 뒤흔드는 백만불짜리 미소가 담긴 성준의 사진에는 기대고 싶게 만드는 의젓한 연하남의 이미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누리꾼들은 “이런 연하남이라면 환영입니다”, “성준 비주얼뿐 아니라 목소리도 좋다”, “2014년 로코킹은 성준!”이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여자라면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담을 담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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