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카라를 떠나게 됐다.
카라 강지영의 재계약 문제와 관련해 소속사 DSP미디어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DSP미디어는 15일 오후 1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영은 4월까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다”면서 강지영이 유학 의사를 표명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1월8일에는 내용증명이 아닌 연장계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기재된 통지서를 통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전해 왔다”며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DSP 측은 강지영의 입장 통지서가 의도치 않게 15일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언급한 뒤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입장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카라는 기존 다섯 멤버 가운데 니콜과 강지영이 떠나고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 3명만 남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카라는 강지영이 떠나는 4월 이후 남은 3명을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강지영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카라 탈퇴, 강지영 마저 떠나는구나” “강지영 카라 탈퇴, 3명이서 카라가 계속 유지될까?” “강지영 카라 탈퇴, 새 멤버 들어오는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