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 임병수)가 경력단절 여성에게 다시 딜러로 회귀할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리턴십’을 시행해 관심을 모은다. 소정의 교육을 받은 이후, 재취업 성공률은 70%로 높다.
‘아름다운 리턴십’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무위주의 교육을 제공하여 카지노 현장에 재취업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4년 3월 처음 시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2월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문의 및 참조: 02-3466-6324, 홈페이지 http://www.grandkorea.com)
서류전형과, 면접,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25명이 선발되며, 2월 23일부터 3월20일까지 4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3주간 75시간에 걸쳐 게임실무와 기본 외국어, 서비스교육 등을 받고 1주간 현장실습을 한다.
일정 수준에 도달한 수료생에게는 세븐럭카지노 파트타이머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GKL은 총 3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체 73명의 수료생 가운데 51명(70%)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GKL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아름다운 리턴십’ 운영과 청년아카데미 운영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도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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