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홍대광이 지난 해 4월 데뷔 미니앨범 ‘멀어진다’발매 이후 9개월만인 오는 22일 ‘The Silver Lining(더 실버 라이닝)’ EP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데뷔 미니앨범 ‘멀어진다’로 전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수록곡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매김에 성공한 홍대광은 올 겨울 외로운 이들을 위로할 ‘The Silver Lining(더 실버라이닝)’으로 돌아온다.
최근 공개된 앨범 콘셉포토에는 블랙 코트로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복싱과 ‘크루저 보드(스케이트 보드의 일종)’를 통한 폭풍 다이어트로 날렵해진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변신,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9개월만의 컴백을 앞두고 곡 제목 선정에만 수 개월이 소요될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EP앨범은 홍대광의 감성과 특유의 청아하고 따뜻한 음색이 잘 드러나 있다.
홍대광의 이번 신보의 주요 키워드는 ‘2014년 1월 겨울, 외로운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앨범’으로 앨범명인 ‘The Silver Lining’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햇볕에 반사되는 ‘구름의 흰 가장자리’를 뜻하는‘Silver Lining(실버 라이닝)’은 곧 태양의 환한 빛이 구름을 넘어 비출 것이라는 ‘밝은 희망’으로 읽힌다.
올해 JTBC ‘히든싱어 2김광석 편’ 출연을 시작으로 배우 이영진, 가수 지나와 함께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펫토리얼리스트’에 합류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으며, 22일 EP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