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우리 정부는 최근 방글라데시 과도정부가 출범한 것과 관련해 “방글라데시 내 평화와 질서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6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과도정부와 함께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방글라데시 과도정부는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가 독립유공자 후손 공직할당에 반대하는 대학생 시위대에 밀려 지난 5일 퇴진하고 인도로 달아난 지 사흘 만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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