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인증 일원화로 관리 역량 향상
내부심사 TFT 구축해 7개월간 최적화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BSI 코리아로부터 ‘ISO 14001·45001·50001’ 통합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ISO 14001은 환경, ISO 45001은 안전·보건, ISO 50001는 에너지 분야 인증이다.
동국제강은 그동안 인천·포항·당진 사업장에서 개별 관리하던 총 9개의 인증을 전사 기준으로 일원화해 이번에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통합 인증 획득을 위해 기획실 안전환경기획부서 주도로 올해 1월 통합내부심사 TFT를 구축하고 약 7개월간 운영 프로세스 최적화, 내부 심사 등을 거쳤다.
수여식에는 변홍열 동국제강 기획실장, 김병현 동국제강 안전환경기획팀장,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변 실장은 “전사 통합 내부 심사 조직을 구성해 평가하다 보니 전 사업장 상향 평준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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