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맥주도 빅데이터로 관리되는 게 마땅한 세상이다. 단일 브랜드 판매량 세계 1위 맥주인 버드와이저도 예외는 아니다.

버드와이저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앤호이저 부시’(Anheuser-Buschㆍwww.anheuser-busch.com)가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기업 테라데이타의 통합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재고 가시성 및 예측 정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테라데이타의 한국지사인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ㆍwww.teradata.kr)는 19일 이같은 본사 소식을 전했다.

앤호이저 부시에서 BI를 담당하는 테리 헴켄 선임이사는 “’앤호이저 부시’는 데이터 활용을 위해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경쟁사와의 차별을 꾀하고 있다”라며 “이번 테라데이타와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우리는 운영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 및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의 제조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깁 바셋 이사는 “적시에 적합한 제품을 적합한 매장에 배치하고 있는 앤호이저 부시의 리더십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향후 ‘테라데이타 애스터 빅 애널리틱스 어플라이언스(Teradata Aster Big Analytics Appliance)’는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공원(Research Park)에 위치한 앤호이저 부시의 새로운 데이터 분석센터 “버드 랩(Bud Labs)”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한국 테라데이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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