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동양네트웍스가 회생절차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51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 거래일보다 76원(14.87%) 오른 587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10일 동양네트웍스는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계속기업가치가 1448억원, 청산가치가 1219억원으로 계속기업가치가 229억원 더 많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법원은 오는 2월 14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고 결정했고 동양네트웍스 측은 “존속을 위한 회생계획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생 기대감에 다른 동양 그룹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은 전거래일보다 8.78% 오른 322원에, 동양증권은 2.11% 상승한 266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