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 연계…최대 3만원 할인쿠폰도

[G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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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G마켓이 내달 30일까지 ‘지역 여행상품 특별할인전’을 열고, 패키지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한국관광공사와 진행하는 단독 프로모션이다.

‘6월 여행가는 달’은 국내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내수 진작을 위한 캠페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다.

특별할인전에서는 80여 개의 국내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당일치기 여행 추천지는 고성 라벤더 축제, 백종원의 예산시장, 단양제천 힐링 여행 등을 선보인다. 1박 2일 주말여행 추천지는 울산·기장, 문경 여행, 연평도 평화관광(갯벌체험), 신안·목포, 완주시티투어, 울릉 크루즈 패키지 등이 있다.

지역별 인기 상품도 다양하다. 강원여행(양구·속초) 1박 2일, 지붕없는 박물관 영월 여행, 남해·광양·여수·순천 힐링 기차여행 1박 2일, 대가야 고령여행 1박 2일, 전남 보성·고흥 1박 2일 등 특색 있는 상품들을 엄선했다. 행사 상품의 여행기한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할인쿠폰은 ‘20% 할인쿠폰’과 ‘10% 중복쿠폰’ 2종이다. 1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행사 기간 내 ID당 2회씩 제공한다.

G마켓 박선영 여행사업2팀 매니저는 “이른 휴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국내 여행지로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강원도’로 나타났다. G마켓이 5월 기준 국내 여행상품의 지역별 판매량 비중을 살펴본 결과, 강원도 비중이 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상(15%), 인천(14%), 제주(14%), 전라(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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