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황찬현 감사원장이 전날 신임 감사위원(차관급)으로 유진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재해 감사원 제1사무차장을 임명제청한 데 대해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유 교수는 지난해 6월19일 퇴임한 김인철 감사위원의 후임이며, 최 사무차장은 같은 해 12월15일 퇴임한 성용락 감사위원의 후임이다.

유 교수는 공정거래법ㆍ상법 전문가로서 한국경쟁법학회와 한국경영법률학회 회장과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ㆍ비상임위원, 법무부 상법 특별위원을 역임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법률전문가로 재정ㆍ경제 분야 감사에 있어 종합적 개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사무차장은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1989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주요보직을 두루 거쳐 감사업무 전반에 밝고, 2011년 7월부터 제1사무차장으로 일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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