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세관은 지난 3월 인천 수출이 48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 보다 6.2% 늘어나면서 6개월 연속 증가 추세라고 15일 밝혔다.
수입은 3.9% 감소한 50억4000만 달러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억6000만 달러로 적자를 기록했다.
인천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액은 지난달 13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 대비 51% 증가했다.
의약품과 무선통신기기 수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31.2%와 38.4%만큼 늘어났다.
주요 수입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52.0%)·기계류와 정밀기기(12.7%)·화공품(17.1%)등 증가한 반면 가스(48.6%)·원유(4.1%)·광물(△18.7%) 등은 감소했다.
한편, 인천항을 통한 지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30만1000 TEU(전국 비중 10.9%)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다.
gilber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