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1일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2024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대책의 주요 정책 방향은 ▷전통 제조업과 ICT 신산업을 융합해 미래문화융합산업단지로 확장하는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회적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수혜자별 맞춤형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취·창업 활성화 추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일자리를 맞춤 지원하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이다.

구는 올해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8600개 창출을 목표로 166개의 실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해 대비 91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780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용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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