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4월 30일까지 제안서 온라인 접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보건복지부는 총 70억원 규모의 사회서비스 투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2024년 모태펀드 출자 공고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투자펀드는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에 따라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사회서비스 혁신 기업의 육성을 위해 운용되는 펀드이다.

해당 투자펀드는 2023년에 정부 100억원, 민간 45억원 등 총 145억원 규모로 처음 조성됐다. 주된 투자 대상은 디지털·첨단기술을 활용해 사회서비스를 고품질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들이다.

올해는 펀드 운용사 선정, 민간 출자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펀드가 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는 펀드 결성일로부터 4년간 이뤄지며, 이후 회수되는 재원은 다시 사회서비스 관련 분야에 재투자해 ‘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게 된다.

사회서비스 투자펀드에 참여하려는 운용사는 4월 15일 10시부터 4월 30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출자조건 및 운용사 선정기준 등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신기술 기반의 사회서비스 산업을 육성해 국민들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자료]
[보건복지부 자료]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