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공간방역서비스도 제공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지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제공하는 HDC랩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가구에 도어락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이 구가 올해부터 시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첫 행보라고 전했다.
전날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김성은 HDC랩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의 지역사회 나눔활동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HDC랩스와 도어락, 스마트 LED 조명 등의 설치와 공간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돌봄SOS가구 등 취약계층 중 대상자를 선정해 도어락, 스마트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 8곳, 장애인사회복지시설 21곳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물품과 분기별 1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공간이 개선되고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간 개선에 도움을 준 HDC랩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편의성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