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경기도 구리시는 새해부터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은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여 혼인신고 후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민원실내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시행하는 행정 서비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시청 민원실내에 너비 150㎝, 높이 190㎝의 아담한 규모에 전통혼례 의상을 입은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구리시 민원봉사과장은 “혼인신고를 하는 커플들 대부분이 포토존에서 혼인신고 기념사진을 찍고 ‘정말 혼인 인증을 한 기분’이라고 호평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