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글로벌 여신’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영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조세호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했다. 심야 라디오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오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마중 나온 조세호는 SBS ‘연예대상’ 시상식 축하무대 연습을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 조세호는 장 아나운서에게 “예전에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돼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차 떠난 현장에서 스페인과 칠레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관람하던 중 월드컵 주관방송사인 HBS의 중계 카메라에 잡힌 것이 화제가 돼 장 아나운서는 짧은 시간이나마 ‘브라질 여신’으로 등극했다.
장 아나운서는 “그 때 브라질 현지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은 없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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