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4년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초구는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잠원초, 2023년 교대부속초가 선정됐으며 연주 실력을 갈고닦은 아이들은 ‘서리풀 페스티벌’, ‘강남·서초문화예술제’ 등 서초구의 다양한 공연에 참여했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3년 동안 총 4억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 악기수업을 위한 문화예술실 조성 등에 쓰인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초등학교에서는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경험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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