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송현동 솔빛축제’를 다음달 21일까지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막을 올린 별빛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행사로 채워진다.
특히 구름을 형상화해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빛의 산책’ 조형물은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은은한 빛으로 소나무 그림자를 만들어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자숲’, 다채로운 색으로 반딧불이와 밤하늘 별빛을 연출한 ‘빛의 언덕’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빛축제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빠르게 돌아가는 서울도심속,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열린송현녹지광장에 방문해 황홀한 빛의 축제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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