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철도노조(위원장 신기수), 대구지하철노조(위원장 윤기륜) 등 두 노조와 2023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18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
이번 노사 합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기준을 준수한 임금 1.7% 인상, 일·가정 양립을 위한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모성보호 제도 확대,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한 평가급 제도 도입 등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신뢰와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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