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5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모델 이지연과 배우 이병헌의 대화를 공개하자 강병규가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가 뭐야?”라고 물었고, 이지연이 “뭐 좋아해요?”라고 답하자 “너”라고 답했다.
특히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연인 사이에 나눌 법한 수위높은 멘트를 전해 충격을 더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의 어머니는 2살 차이며 다희의 어머니와는 동갑이다. 이병헌과 이지연은 7월 1일 소개를 받는 자리 이후 7월 3일, 31일, 8월 14일 등 총 5차례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병헌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며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날 강병규는 보도후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이라는 말과 함께 한 연예매체가 보도한 이병헌과 이지연의 대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링크한 뒤 “디스패치(보도 매체 이름)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10월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후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16일 결심 공판을 통해 이지연과 글램 다희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에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트위터 할 줄 알았어”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는 속 시원하겠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정말 충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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