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전날 약세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현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상승한 9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6조242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한때 10만원 선을 넘어 10만85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장중 하락 전환한 뒤 5% 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지난 17일 공모가 3만6200원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8.01% 상승한 5만7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 지난 20일, 21일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승세는 개인 투자자가 주도하는 모양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개인투자자는 2837억원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식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모든 종목 가운데 순매수 규모 1위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1억원, 1436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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