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편지글 2개 부문
초·중등부, 일반부 출품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제43회 강서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독후감과 편지글 2개 부문에서 초·중등부, 일반부로 진행됐으며, 총 120점이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5명, 최우수상 8명, 우수상 9명, 장려상 7명 등 총 29명이 수상했다.
독후감 부문 대상은 초등부 정준우(내발산초5) 학생과 일반부 이만희(방화1동)씨가 각각 수상했다.
편지글 부문에선 초등부 정다율(내발산초2) 학생, 중등부 지태환(마포중1) 학생과 일반부 구성은(우장산동)씨가 대상을 받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디지털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독서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구립도서관 8곳, 작은도서관 28곳, 스마트도서관 5곳을 운영하고 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