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제2회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상 및 비즈니스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실제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급 PBV를 주제로, 참여 목적과 대상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라이프 스타일 부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및 여가 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적합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중형급 PBV’의 이상적인 모습을 아이디어화 해서 제출하면 된다.
비즈니스 부문은 실제 차량을 활용한 사업 경험이나 산업 종사 경험, 차량 기반 비즈니스 리서치 경험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직·간접 경험을 토대로, ‘중형급 PBV’가 비즈니스에 긍정적·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서 제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말까지다.
기아는 관련 부문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예선 및 본선 심사를 실시한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