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상업시설이 밀집한 목동 중심축의 노상공영주차장 3곳의 주차면 79면을 대상으로 무인 정산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는 이 일대에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은 주차장 관리자 없이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확인하고 정산할 수 있다. 스마트 바닥제어 관제장치로 주차 차량을 자동 인식해 입·출차 내역을 관리한다. 구는 4개월간 현대41타워의 24면, 법안정사 38면, 부영그린 노상공영주차장 17면 등 총 79면을 시범 운영한다. 이 일대는 학원, 식당가, 업무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주차 수요가 많은 곳이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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