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25개 자치구에서 3개월간 모금 시행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부제는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으로 주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역주민이 힘을 합쳐 돕자는 의미를 담았다. 모금품목은 성금과 성품(쌀·김치 등 식료품이나 각종 생활용품 등)이다.
이번 모금 목표액은 506억원이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모금된 성금의 일부는 서울시 저소득층 자산 형성 사업에 사용된다.
또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온도탑이 자치구 내 곳곳에 설치되며, 12월 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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