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엄태웅과 18개월 된 딸 엄지온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마침내 모습을 비친다.
엄태웅 부녀는 오는 4일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9회에서는 ‘두려움과 설렘 사이’를 통해 시청자와 처음 만난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엄태웅 가족의 이야기부터 시작할 이날 방송은 엉망진창이 된 이사 첫 날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쟁터가 된 집안 곳곳의 모습에 아내 윤혜진은 한숨이 늘었지만, 엄태웅은 천하태평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한 발 물러서는 행동을 통해 향후 엄태웅 가족이 그려낼 관계형성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18개월 된 지온과 진돗개 새봄 자매의 ‘초 긍정 에너지’는 새로운 ‘슈퍼맨’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는 전언이다.
‘슈퍼맨’ 제작진은 “새로운 슈퍼맨 가족이 된 엄태웅과 딸 지온은 자연친화적 부녀다. 엄태웅씨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산속 집으로의 이사를 기점으로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향후 진돗개와 자매처럼 산에서 뛰며 자라날 지온의 모습과 지온을 통해 엄포스가 아닌 감성아빠로 거듭날 엄태웅씨의 변신은 새로운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엄태웅 부녀가 합류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으로 인해 오는 4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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