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사진)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유치전에 나섰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제사절단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하고,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투르크메니스탄 경제 사절단은 코로나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에 파견된 첫 사절단으로 플랜트, 물류, 건설 등 14개 기업 26명으로 구성됐다.

구 회장은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계기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지지를 요청하는 등 지지표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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