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아동복 브랜드 더제이니(대표 윤성현)는 나눔 바자회 '뷰티풀체인지' 자선 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31일 더제이니에 따르면 지난 20일 합정동 아이스페이스에서 개최 된 아름다운가게 '체인지박스' 캠페인에 1000만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지원과 동시에 윤성현 대표(사진 오른쪽 네번째)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가게 체인지 박스 캠페인은 더제이니를 비롯해 아누스에베, 에어비앤비, 에이스그룹 등 참여기업의 기부금과 기증품을 모아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아동복 1위 기업 더제이니의 모던한 북유럽스타일의 아동복은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바자회 수익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이날바자회에는 약 15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판매수익금은 특정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지만 사회성이 떨어지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서번트 증후군 자폐 예술작가 지원에 쓰인다.
이밖에 바자회 당일 경품행사와 기증왕 시상 등 부대행사와 자폐 예술 작가 4명의 기획전도 함께 열렸다. 또한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의 공연과 자폐 화가가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더제이니 윤성현 대표는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더제이니가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더제이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제이니는 온라인 아동복 업계 최초로 오는 1월 백화점 아동복 매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제이니컬렉션라벨 등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론칭을 함께 준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