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관광 직무 역량 향상 및 경북형 관광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3 경북 관광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3 경북 관광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광에 관심 있는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2차례 열렸다.
상반기 아카데미는 6회차로 나눠 운영해 모두 38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는 5회차에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공사는 하반기 아카데미 수료생이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이미 창업한 사람들은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관광 창업에 어려움이 있는 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분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관광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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