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세’ 개그우먼 이국주(28)가 ‘SBS 연예대상’에서 예능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30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이국주는 개그맨 조세호(32), 아나운서 김일중(35)과 함께 ‘예능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이국주는 눈물을 흘리며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올해 정말 SBS한테 받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9년 활동하면서 강호동 선배님을 방송국에서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저에게 까불까불할 기회를 주신 것 감사드리고, 이국주를 고정으로 넣어주신 ‘룸메이트’ 제작진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국주는 “9년 전 개그맨이 되기 전 연습생 때 개그맨 선배들에게 ‘국주는 잘 될 겁니다’라고 해준 변기수 오빠가 아니었으면 다른 길을 가고 있었을 것이다”며 “감사하다. 그 은혜 잊지 않겠다”고 개그맨 변기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국주는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가장 힘드신 분은 김준호 선배님이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저 배신하지 않고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기다리고 있다. 코코엔터 사랑한다”라고 최근 공동대표의 횡령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붕어빵’을 진행하고 있는 이경규가 차지했다.

SBS 연예대상 이국주 뉴스타상 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예대상 이국주 뉴스타상, 대세녀 인증” “SBS 연예대상 이국주 뉴스타상, 이국주 앞으로도 흥하길” “SBS 연예대상 이국주 뉴스타상, 의리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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