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 “서해안은 눈 때문에 해돋이 보기 어려워요”
서울 도심에서 일출의 장관을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서울연구원이 30일 소개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해맞이 명소는 남산·아차산·하늘공원 등으로 19곳이 있다.
서울의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남산(중구)·인왕산(종로구)은 서울의 전통적인 해맞이 명소이고, 산이 많은 동북권에는 아차산(광진)·응봉산(성동)·개운산(성북) 등 해맞이 명소가 7개소로 가장 많다.
서북권에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마포)과 안산(서대문), 서남권에서는 용왕산(양천)과 개화산(강서), 동남권에서는 올림픽공원(송파)과 일자산(강동)이 해맞이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에 눈이 내리면서 서해안 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으나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가능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 소식에 네티즌은 “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 좋은 기운 받으러 가자” “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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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