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참여

AGM∙EFB∙MF 배터리 등 신기술 전시

별도 공간 마련,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

한국앤컴퍼니 ‘AAPEX 2023’ 부스.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 ‘AAPEX 2023’ 부스. [한국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3’에 참가해 혁신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AAPEX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로 자동차 관리 협회와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글로벌 튜닝카 박람회 ’세마쇼’와 동시에 열린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AGM’, ‘EFB’, ‘MF’ 등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울러 부스 내 별도 공간을 통해 미주 지역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업계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전반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2016년부터 매년 AAPEX에 참가해 우수한 납축 배터리 기술력을 업계와 대중에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세일즈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7년 미국 판매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2020년에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생산기지를 준공했다.

현재 연간 1600만 대 이상의 납축 배터리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한 맞춤형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