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노후 어린이공원 9곳을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해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달서구에는 현재 모두 124개의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올해 재정비한 둥지어린이공원 외 8곳은 2000년도 이전 조성된 공원이다.
달서구청은 기존 어린이 공원과는 다르게 네트어드벤쳐, 조합 놀이대, 모험 놀이 공간 등 지형과 자연 재료를 이용한 놀이시설로 탈바꿈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특색있는 공원 재정비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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