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중 7조65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일자별ㆍ만기별 발행물량은 ▷6일 국고채 3년물 1조9500억원 ▷8일 30년물 9000억원 ▷13일 5년물 1조9500억원 ▷20일 10년물 2조500억원 ▷27일 20년물 8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53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 교환은 총 600억원 규모로 28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12월에 명목국고채 등 총 6조13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했고, 12월 국고채 조기상환 규모는 2조155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