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시 마포 청년문화공간서 열려
특강은 3시20분부터 유튜브로 생중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청년통장 가입 청년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주거 분야를 주제로 21일 오후 2시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제2차 청년통장 토크콘서트를 연다.
재단은 앞서 지난달 ‘청년통장 갓생살기’를 주제로 제1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청년통장은 청년 참여자가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내지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 지원해 만기 시 2배 이상(이자 포함)의 자산을 형성해주는 사업이다.
토크콘서트는 1부 청년통장 활용 모둠 토크, 2부 주제특강으로 진행된다.
1부는 청년 커뮤니티 쿰 노수현 대표의 진행으로 모둠(조)별 참가자의 통장 활용 경험, 주거 현황, 향후 바라는 주거공간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오후 3시 20분부터 공공주택 전문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을 운영하며 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윤인한씨가 ‘청년통장 주거 솔루션: 청년 공공임대 쉽게 구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가상의 서울 청년 A가 어떤 공공임대 주택 입주를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참여형 실습방식이다.
특강은 재단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된다.
재단은 청년통장 가입자들의 70% 이상이 주거자금 마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통장 가입 청년들에게 주거 관련 유용한 팁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자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주거 문제를 주제로 삼았다”며 “주거·창업·교육·결혼 등 참가자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