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창업교육센터는 '2023 창업혁신공유대학'을 통해 최근 1박 2일간 '2023 생성형 AI 아이디어 개발 창업톤 캠프'(이하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시리우스 호텔 제주에서 6개 학교 재학생 31명이 참가해 챗GPT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전문가 특강과 홍보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계획서 제작 발표까지 이론 및 실습 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액셀러레이터의 특별 강의와 함께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팀티칭을 진행하는 'IR 라운지'가 진행됐으며 이를 토대로 아이템 제안서를 제작하고 발표했다.
창업혁신공유대학은 2023년 대구한의대를 회장교로 전국 6개 대학교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창업캠프에는 대구한의대 외 5개 학교(강릉원주대, 경남대, 대전대, 원광대, 한밭대)가 참여했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창업혁신공유대학은 앞으로 참여 학교 간 예비 창업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학교 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창업 교과 및 비교과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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