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영양읍 동부리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600㎡ 규모로 운동장과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다.
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하고 상시개방하고 보호자를 동반하고 동물 등록을 마친 질병 없는 반려동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영양군은 놀이터 주변에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놀이터 등 동물 여가시설의 확보는 꼭 필요하다"며 "추가로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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