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해진이 비현실적인 9등신 비율로 드라마 촬영장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인 더블유 컴퍼니는 8일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등신이 넘는 비현실적인 비율로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과 깊은 눈매, 갸름한 턱선으로 이어지는 조각 같은 외모가 너무 완벽해 ‘외계인같다’는 반응이 심심치 않다.

박해진(탤런트)
배우 박해진이 비현실적인 9등신 비율로 드라마 촬영장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진(탤런트) 배우 박해진이 비현실적인 9등신 비율로 드라마 촬영장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이 박해진을 두고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별에서 온 그대’가 조선시대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 김수현이 400년간 대한민국에서 생존하며, 현재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과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해진과 김수현은 사랑의 라이벌인 셈이다.

드라마에서 박해진은 중학교 시절부터 15년간 천송이를 바라보고 있는 재벌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순정만화에서 걸어나온 듯한 외모와 재벌가 아들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자란 휘경 역을 통해 짝사랑 순정남의 면모와 눈치 없고 엉뚱한 재벌2세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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