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단이 27일 승리를 기원하며 공식 단복을 입고 호주 아시안컵 출정식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승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고 했고, 구자철은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아시안컵에서 우리가 우승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아시안컵 국가대표 선수들은 제일모직이 특별 제작한 수트인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공식 단복을 입고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갤럭시는 슈틸리케 감독은 물론 대표팀 선수단, 스테프 등 총 58명에게 수트,구두,포켓스퀘어 등 의류 일체를 지원했다.

갤럭시가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수트인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은 국가대표로서 자신감을 표출하도록 클래식하면서 날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했고, 라이크라 혼방의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팔어깨 등의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타이를 매지 않고 축구공을 모티브로 한 포켓스퀘어(재킷 가슴주머니 전용 손수건)로 포인트를 줬다.

제일모직 남성복 1사업부장 최 훈 상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호주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기를 바라며 단복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프라이드 일레븐이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년 AFC 아시안컵은 2015년 1월 9~31일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캔버라,뉴캐슬 등 호주의 주요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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