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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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시장이 20일 용인특례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 해결과 용인 교육 발전 문제 등에 대해 2시간 30분 동안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수지구·기흥구 초등학교 26개교 학부모회장들과 시의 교육 담당 공무원, 용인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는 통학로 안전 문제와 노후한 시설의 개선이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의 안전시설 확충, 보행로 확장 또는 정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시가 역점을 두는 사안”이라며 “학교 주변의 통학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는 21일 기흥구 지역 24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만나 대화하고, 다음 달 10일에는 처인구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1일과 13일, 17일에는 용인 중·고등학교 학부모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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