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산간벽지에도 에듀왕의 수학교실이 찾아간다. 30년 수학의 산실인 도서출판 에듀왕(www.eduwang.com)이 산간벽지의 수학꿈나무 발굴을 위해 수학교실을 열고자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왕수학의 저자인 에듀왕의 박명전 회장은 “수학의 대중화와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 소외 지역인 산간벽지를 찾아가 1박 2일간 수학교실을 열겠다.”고 말했다. 당일 수학교실에는 왕수학의 저자인 박명전 회장이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학부모 대상의 특강을 한다. 또한 에듀왕의 유명 강사들이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개념의 이해와 쉬운 문제풀이 방법 등을 소개한다. 박 회장은 “나도 산간벽지에서 자랐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고, 중학교 때는 학급 동료들의 과외선생을 하며 2-3달씩 집을 옮겨 살았다. 그렇게 어렵게 공부를 했지만, 왕수학이라는 스테디셀러를 내며 나름 성공도 거뒀다. 이제는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환원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12월부터 반값 교재를 실현한 에듀왕닷컴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9000원 미만의 수학교재들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12월에 접어들면서 하루 수 백 통의 전화공세에 시달린다. 서점이나 영업지사 등의 오프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만 교재를 판매해 차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준 전략이 주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초저가의 초,중,고등 수학교재는 에듀왕닷컴에서만 현재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70-4659-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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